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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귀생활건강 이혈 - 하지 불편 개선
작성자 관리자 작성일 2020-03-19 조회 2580
건국대 미래지식교육원 귀생활건강학 40기 김**상담사


 
다리(하지)가 당기고 저리고 구부리기가 힘드니 서서 일하는 것이 힘들었다.

걷는 시간이 정상인보다 배는 더 소모되었고, 양반다리로 앉기 힘들었다.

그로 인해 외출을 하면 좌식은 불가하니 입식만 찾게 되었다.

평상시에는 다리와 발가락에 쥐가 자주 났다.

몸이 불편하다 보니 심리적 고통이 늘 따라다녔다.

또한 자주 쥐가 나니 쥐가 나면 어쩌나 하는 마음에 ‘쥐 트라우마’가 생기기도 했다.

그렇게 고생하다가 아는분을 통해 건대 귀생활건강학(이혈을) 만나게 되었다.


처음 귀를 분석하니 다리 부위의 무릎관절과 엉치 관절을 중심으로 혈관확장이 나타난 것이 보였다.

귀를 보면 여러가지 모양으로 상태나 심리적인것도 알 수 있게 되었고

대표적인 반응으로  
혈관확장, 구진, 변형 , 주름 , 변색 , 탈설
등으로도 알수 있기에




이제는 내건강 뿐 아니라 가족의 귀를 보면서 조금은 도움을 주려고 노력한다 .

내가 할수 있는건 언제 어디서나 이혈이  응급처치가 가능하다는것이 너무 놀랍고 멋지다고 생각한다 .

점점 더 자세하게 배우면서  
주혈 -
무릎 관절, 무릎, 발목관절, 발바닥, 엉치관절, 넓적다리, 발 뒷꿈치, 발가락,yes

종아리, 오금, 좌골신경, 신문, 교감, 내분비, 간, 신장, 비장
등에 기본적으로 첩압을 하였다.

기석 첩압으로 인해 순환이 되면서 몸에서 느끼는 통증으로부터 조금씩 자유롭게 지내게 되었다.

이제는 서서 일하는데도 괜찮고 걷기도 하고 뛰기도 할 수 있게 되었다.

양반 다리도 90% 정도는 가능하게 되었고 수면 시 쥐가 나면 어쩌나 했던 불안도

쥐를 다스릴 수 있게 된 지금은 두려움이 없다. 쥐 트라우마에서 해방된 것이다.

이전에는 사람 만나는 장소를 피하고 자신감을 잃어 소극적인 사람이 되었었다.

나 자신이 부정적인 요소만 드러내는 심인성 장애자가 된 듯했고 점점 내성적으로 변했었다.

하지만 몸이 변하니 소극적인 자세에서 적극적인 자세로 변해갔고,

부정적인 사고보다는 긍정적인 사고로 사람들을 대하며 사물을 관찰하게 되었다.

사회성 결여에서 차츰차츰 해방되니 모든 것이 감사하고 이혈의 가치가 크게 보였다.

귀생활건강을 접하면서 새롭게 체험을 하고 나니 기쁨을 맛보게 되었다.

저리고 당기는 다리를 붙잡고 홀로 눈물 흘리던 시간들이 까만 점으로 가슴에 남아 있으나

그 아픔을 통해 이제는 아파하는 다른 이들을 안을 수 있게 되었다.
 


다리가 힘을 얻고 마음이 힘을 얻으니 이제는 이첨이 필요한 자들에게 첩압해주고 있다.

“내가 건강해서 살고 남도 도우며 살리자”는 슬로건이 시작됐다.

귀생활건강을 잘 활용할 줄 아는 상담자를 꿈꾸며 미래에 대한 희망을 품고 행복한 귀혈여행을 꿈꾼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