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 | 귀생활건강 이혈 - 평생 함께 해야 할 친구 같은 이혈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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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 관리자 | 작성일 | 2020-03-19 | 조회 | 590 |
건국대 미래지식교육원 귀생활건강학 40기 최**상담사
상담 전에는 어깨가 무겁고 뒷목이 뻐근하며 팔근육을 움직이는데 다소 불편함이 있었다. 그래서인지 자주 피로감을 느끼곤 했다. 어깨가 무거우니 스트레스를 많이 받았고 무슨 일을 하든 짜증이 났다. 내 일로만으로도 벅차니 사람들과의 관계에서도 집중하기가 힘들었다. 그러던 중 지인을 통해 건대 귀생활건강학과정(이혈)을 알게 되어 배우게 되었다. "귀를 보면 건강이 보인다"니 너무 신기하기도 하고 많은 기대가 되었다. 귀를 분석해보니 목근육부터 어깨까지 귀에 나타나는 반응은 혈관이 확장되어 붉은 빛이 도는 걸 알게 되었다. 수업중에 혈자리를 익히고 수업후 지도교수님께서 매번 과정동안에는 체험 할수 있는 기회와 건강을 관리할 수 있는 혜택이 있다고 하여 < 기본첩압 > 목, 목근육, 쇄골, 어깨관절, 어깨, 어깨신경점, 삼초, 부신, 신문, 간, 비장, 뒷머리 등에 첩압했다. 기본 첩압을 3회 한 후 어깨가 가벼워졌으며 머리가 상쾌해지는 것을 느낄 수 있었다. 무거웠던 어깨가 가벼워지니 무슨 일에서든 여유가 생겼고, 화가 줄어들었다. 이혈을 체험한 후 몸으로 나타나는 반응은 말로 할 수 없이 신기하기도 하고 놀라웠다 . 사람을 대할 때도 상대의 말을 잘 듣고 이해할 수 있는 집중력이 생기니 관계가 좋아지는 것을 느낄 수 있었다. 내가 직접 몸으로 체헌한 결과 이혈은 평생 함께 해야 할 친구 같은 존재가 되었다. 몸의 이상 반응에 기석을 붙여 줄 생각을 먼저 하게 되고 좋아지는 즐거움을 알았기 때문이다. 가족과 지인들에게도 이혈을 체험하도록 하고 널리 알려서 모두가 건강해졌으면 좋겠다. 배운 것으로 끝나는 것이 아니라 이혈을 통해 베푸는 것을 실천하고 싶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