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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귀 생활건강 이혈 - 이혈체험으로 얻은 나의 비젼 !
작성자 관리자 작성일 2020-03-20 조회 699
                                                                                                건국대미래지식교육원 귀 생활건강 40기 양 ** 상담사

 
나는 2018년 가을 안양시 평생학습 센터에서 한지 체험 봉사를 갔다가 우연히 이혈 체험을 하게 되었다.
2017년 12월부터 몸의 진전 현상과 혈압의 불안정, 가슴의 통증과 울렁감을 느끼며 두통의 원인을 찾지 못해 양, 한방을 오가며 치료를 하고있었다.  
  

진단은 부정맥, 고혈압이 나왔지만 나는 무엇보다도 두통과 몸의 진전현상 때문에 괴로웠다.

평생학습센터에서 처음 이혈 체험을 하며 시간이 지날수록 진전현상이 다소 완화되는 새로운 느낌을 갖게되고 3일간의 체험을 마쳤다.

지난해 3월 안양시 두드림 강좌를 통해 이혈 초급 10주간의 이혈 여행을 맞추고 만안 복지관과 수리 장애인 복지관에서 어르신과 장애인 이혈 봉사를 하며 감사한 마음으로 많은 사례자들을 만나게 되었고 봉사의 기쁨과 보람을 체험할 수 있게 되었다.
 
이어서 작년 9월부터 초급과 중급을 연이어 수강하므로 배운 것을 되돌아보며 봉사와 함께 병행하고 그와는 별도로 기석을 구입하고 지속적인 관리를 하며 가까운 지인과 친척들을 체험하게 되었다.

‘천사의 손길’이라는 감사의 말도 전해들었다. 많은 것을 배우고 체험하며 귀분석코칭 자격2급 시험을 응시하였다. 나의 작은 손길로 힘들어 하셨던 많은 체험자들이 좋아지고 있음을 보며 나의 이런 손길을 통해 기쁨을 줄 수 있음에 감사함을 느낀다.


 
복지관이나 장애인 봉사를 한 느낌은 센타에서 기석의 보조를 받아 하는 대신에 상담 내담자들이 계속 바뀌고 한달에 한번 관리를 하며 적은 기석을 사용한다는 것이 관리가 계속 되는지 약간 의심스러웠다.

그런데 5개월간의 지인의 지속적인 관리(일주일에 한 두번)를 한 느낌은 나이가 들어 만성일지라도 근육(좌골, 무릎, 어깨)의 기석 패치는 빠른 효과를 보게 되었고 젊은 사람일수록 단번에 효과가 있었다.

그리고 비타민을 먹은듯한 느낌, 몸이 가벼워진 느낌 등 다양한 느낌을 말해주었다.
또한 기질상 예민한 사람일수록 자신의 몸에 대한 반응이 몸의 명현반응, 호전반응이 빠르게 나타났다.
장기의 기저질환과 내장질환의 경우는 본인의 반응이 다소 늦게 보이거나 반응이 없었다.
나는 이혈을 만날 수 있어서 너무나 감사하다. 지금까지 1년 동안 꾸준히 관리하며 몸이 좋아지고 있고
봉사를 통해 보람과 기쁨을 느끼고 있다. 더욱이 이혈 중에 ‘나도 살고 남도 살리자’ 라는 말은 나에게
큰 비전이 되었다.  
9월부터 시작한 긴 시간 무사히 마침을 감사하며 수고하신 교수님께 감사한다.